삼성증권, 삼성화재, 현대일렉트릭, E1, 현대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규모/산업의 기업들이 EDK 플랫폼을 사용하며 ESG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.
2008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개 기업의 ESG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.